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영화감상3

가장이 되어 다시 만난 토이스토리 5 친구들 토이스토리5, '쓸모없음'에 대하여30년 전 처음 만난 토이스토리, 이제는 아이를 데리고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극장에서 토이스토리5를 아이들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어렸을 적 봤던 그 장난감 친구들을,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다시 만났습니다.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잠시 잊고 지냈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 그 시절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그것만으로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우디는 왜 보니의 집 밖에 살고 있을까저는 사실 4편을 보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우디가 왜 보니의 집 밖에서 살고 있는지 처음엔 의아했습니다.빈자리를 채워보자면 이렇습니다.4편(2019)에서 우디는 보니의 방을 떠나는 결정을 합니다.로드트립 중에 오래전 헤어졌던 보핍을 다시 만나면서입니다.보핍은 그 사이 주인 없이 세상을 떠도는 '잃어버린 장난감(.. 슬기로운 생활 리뷰/빠르크의 영화감상기 2026. 6. 28.
K팝의 저력,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과 OTT 콘텐츠의 진화 최근 들려온 소식 중 가장 반가운 뉴스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데헌(K-Pop Demon Hunters)'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거머쥐었습니다.단순한 수상을 넘어 OTT 콘텐츠가 아카데미의 주류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의 의미와 그간의 흐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1. 아카데미를 점령한 OTT 오리지널의 계보사실 OTT 플랫폼 작품들의 오스카 석권은 이제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이미 몇 차례 기념비적인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코다 (CODA)》 (2022년): 애플 TV+ 작품으로, OTT 최초의 작품상 수상이라는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2023년): .. 슬기로운 생활 리뷰/빠르크의 영화감상기 2026. 3. 16.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을 보고 내가 운 이유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을 보고 내가 운 이유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을 보고 왔습니다. 최근에 마블 세계관에 입문한 후 페이즈 1을 정주행 하고 나서 처음으로 개봉한 마블 영화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2002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을 가장 감명 깊게 보고 그 이후에는 스파이더맨과 좀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사실 스파이더맨이 이런 저런 제목으로 나오는건 알고 있는 상태였지만 본 적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래서 고등학생 시절에 본, 제 기억 속 스파이더맨은 바로 토비 맥과이어 입니다. 다만 어딘가 좀 쑥스러움 많고 강렬한 키스신이 인상 깊었던 스파이더맨으로 기억되고 있어요. 마블의 세계 속 스파이더맨은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고, 영화 제목에 '홈'이 들어갑니다. 스파이더맨 .. 슬기로운 생활 리뷰/빠르크의 영화감상기 2021. 12.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