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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러닝 입문자를 위한 핵심 용어 정리 마라톤 필수 기록 용어서브쓰리 (Sub-3): 풀코스(42.195km)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입니다. 아마추어 러너들의 꿈이자 고수의 상징입니다.싱글 (Single): 3시간 1분~9분대 기록을 의미합니다. 시간의 분 단위가 '한 자릿수(Single digit)'라는 데서 유래했습니다.빌드업 (Build-up): 초반에는 천천히 달리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페이스를 높이는 훈련법입니다.네거티브 스플릿 (Negative Split): 대회 전반부보다 후반부를 더 빠르게 달리는 전략입니다. 체력 안배가 핵심입니다.PB (Personal Best):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의미합니다.장비 및 복장 관련 용어싱글렛 (Singlet): 소매가 없고 어깨끈이 얇은 러닝 전용 민소매 상의입니다. 마찰을 줄.. 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 2026. 3. 26.
러닝하고 나서 달라진 점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더라. 뛰고 싶어서.예전에는 잠을 못 이기고 무기력하게 하루를 시작했다면,이제는 활기차게 내가 내 하루를 시작한다는 느낌이 강해졌다. 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 2026. 3. 26.
[러닝기록] 10km 마라톤 완주, 1시간의 벽을 넘은 기분 좋은 성취 드디어 10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런텐에서 주최한 무심천을 달리는 코스의 10km 대회였는데 역시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첫 번째 목표는 완주, 두 번째 목표는 1시간 내 진입이었습니다. 연습 때 평균 페이스를 떠올려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1시간 10분 정도는 걸릴 것 같아 큰 기대 없이 출발선에 섰습니다. 기록보다는 무심천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즐겁게 뛰어보자는 마음이 컸습니다.1. 대회 현장과 주행 기록초반에는 워낙 사람이 많아 흐름에 몸을 맡기고 뛰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페이스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회 전 무심천 코스를 미리 한 번 뛰어보며 지형을 익혀둔 것이 실제 대회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2. 훈련의 결과와 자신감막상 최종 기록을 확인하니 스스로.. 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 2026. 3. 22.
[러닝기록]대회 D-3, 무심천에서 퇴근 후 달리기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퇴근 후 무심천으로 향했습니다.무심천은 생각보다 가깝고 저녁에 뛰기 좋게 조명이나 안내등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밤의 정취와 조명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느낌도 듭니다. 지형이 평지 위주라 무릎에 부담이 없고, 주차만 적당한 곳에 잘하면 복귀 동선도 깔끔합니다.오늘은 대회 전 마지막 점검을 위해 6.02km를 달렸습니다.• 평균 페이스: 6'58"• 평균 심박수: 154 bpm• 케이던스: 174새로 길들이고 있는 노바블라스트 5와도 이제 제법 합이 맞습니다. 6km를 넘게 뛰었지만 다리 어디 한 곳 쑤시는 데가 없습니다. 구간별로 6분 후반대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한 덕분에 몸 상태가 최고조에 올라와 있음을 실감했습니다.시간이 더 있었다면 더 뛸 수 있었겠지만, 집에서 기다.. 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 2026. 3. 18.
유키 구라모토 2026 청주 콘서트 'Peacefully' 후기 - 청주예술의전당 2층 E구역 1열 시야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고 왔습니다. 지난 3월 17일 화요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유키 구라모토의 'Peacefully' 콘서트입니다. 평소 그의 피아노 연주를 좋아했던 터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안고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공연 모습은 일체 사진과 영상 촬영이 불허되어 촬영본이 없습니다) 1. 75세 거장의 연주, "음악은 늙지 않는다"유키 구라모토는 1951년생으로, 올해 어느덧 75세가 넘으신 할아버지가 되셨습니다. 하지만 무대에 올라 피아노 앞에 앉은 순간, 그의 나이는 무색해졌습니다.• 관객과의 소통: 중간중간 직접 한국어로 곡 소개와 함께 유머와 농담을 던지시는 모습에서 관객을 존중하는 진정성 있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그의 손끝에서 퍼져나가는.. 슬기로운 생활 리뷰 2026.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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