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민1 러닝 3개월 첫 하프마라톤 1시간 58분 완주 충주마라톤 하프 코스를 완주했습니다.기록은 1시간 58분 13초.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얻은 성과라, 기쁘면서도 얼떨떨합니다.러닝을 하지 않았을 때, 그리고 막 시작했을 때의 제 상태와 비교해 보면 이번 완주가 더욱 각별하게 다가옵니다.우중런, 생각보다 낭만이 있었습니다대회 당일에는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우의를 준비하긴 했지만 너무 걸리적거려서 출발하자마자 벗어 버렸습니다.처음 신발이 젖을 때는 싫었습니다.그런데 막상 젖고 나니, 오히려 비가 잠깐 그칠 때 "왜 비가 안 오지" 싶을 만큼 마음이 바뀌더군요.비가 오면 그만큼 시원하게 달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중런의 낭만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다만 우중 레이스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 두 가지를 권합니다.여벌 옷을 미리.. 러닝 | 마라톤/대회 후기 2026. 6. 24. 더보기 ›› 728x90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