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참조·숨은참조 넣는 법 (지메일·네이버메일) — CC와 BCC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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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와 숨은참조, 이름은 들어봤는데 막상 메일 쓸 때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개념 설명과 실제로 어디를 클릭하는지를 함께 다룹니다. 지메일·네이버메일 기준으로 바로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CC)와 숨은참조(BCC), 한눈에 구분하기
둘 다 '받는 사람' 외에 사본을 보낸다는 점은 같습니다. 차이는 공개 여부입니다.
- 참조(CC) — 다른 수신자에게도 누가 이 메일을 받았는지 보입니다. 정보 공유 목적
- 숨은참조(BCC) — 다른 수신자 목록이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목적
답장 기능도 다릅니다. 참조로 받은 사람은 '전체 답장'에 포함되지만, 숨은참조로 받은 사람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지메일에서 참조·숨은참조 넣는 법
- 메일쓰기 화면을 엽니다
- '받는사람' 입력란 오른쪽을 보면 참조와 숨은참조 링크가 있습니다
- 원하는 쪽을 클릭하면 입력창이 새로 열립니다
- 그 자리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평소엔 안 보이다가 '받는사람' 줄 끝에 작게 표시되니, 처음 쓰시는 분은 놓치기 쉽습니다.
★ 네이버메일에서 참조·숨은참조 넣는 법
- 메일쓰기 화면에서 참조 옆의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 클릭하면 숨은참조 입력란이 추가로 나타납니다
- 참조와 숨은참조 각각에 원하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네이버는 기본 화면에 '받는사람'과 '참조'만 보이고, 숨은참조는 한 번 더 클릭해야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모바일에서는
'받는사람'을 탭하면 참조·숨은참조 항목이 함께 펼쳐집니다. 다시 탭하면 접힙니다.
상황별 활용 가이드
업무 보고 시
받는 사람: 직속 상사
참조: 팀원들 (팀 전체가 진행 상황을 공유해야 할 때)
고객·학부모 전체 안내문 발송 시
받는 사람: 담당자 본인
숨은참조: 고객(학부모) 전체 (서로의 이메일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외부기관 협조 요청 시
받는 사람: 외부기관 담당자
참조: 우리 부서 관련자 (업무 진행 상황 공유)
사용할 때 주의할 점
- 참조에 너무 많은 사람을 넣지 않기 — 정보가 과다하게 퍼지면 오히려 아무도 안 읽습니다
- 숨은참조는 신중하게 — 받는 사람 모르게 제3자가 메일을 보고 있다는 뜻이라, 민감한 업무에서는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 대량 발송 시엔 숨은참조가 기본 — 학부모·고객처럼 서로 모르는 사이라면 반드시 숨은참조를 씁니다. 참조로 잘못 보내면 전체 이메일 주소가 모두에게 노출됩니다
정리
| 구분 | 참조(CC) | 숨은참조(BCC) |
| 수신자 공개 | 보임 | 안 보임 |
| 용도 | 정보 공유 | 개인정보 보호 |
| 전체 답장 | 포함됨 | 포함 안 됨 |
| 지메일 위치 | 받는사람 옆 링크 | |
| 네이버메일 위치 | 참조 옆 화살표(∨) 클릭 | |
참조와 숨은참조를 가르는 기준은 결국 하나입니다. 이 사람들끼리 서로 알아도 되는가. 알아도 된다면 참조, 몰라야 한다면 숨은참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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