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과 편집을 위한 기초 지식114 풀프레임 카메라가 이렇게나 가볍다니! 캐논 EOS R8 후기 풀프레임 카메라가 이렇게나 가볍다니! 캐논 EOS R8 후기 풀프레임 카메라의 단점인 무게와 가격을 극복한 가벼운 풀프레임 카메라 스마트폰 화질 짱짱하게 잘 나오고 있고 애플과 삼성이 해마다 발전하는 카메라 성능을 앞세우며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하려는 분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다는 좀 더 예쁘게 그리고 사진과 영상을 찍는 그 경험이 좋아서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것이죠. 그래서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보니 이번에는 풀프레임과 크롭바디라는 두 가지 선택지에서 막히게 됩니다. 저도 카메라를 살 때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크롭바디 구입하는 거에서 돈을 조금 더 보태서 풀프레임으로 가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야기의 요점은 어차피 크롭바디 사면 아.. 영상 제작과 편집을 위한 기초 지식/카메라 렌즈 리뷰 2023. 11. 5. 더보기 ›› 소니 a6700으로 담아본 청주 야경 (수암골 전망대) 소니 a6700으로 담아본 청주 야경 (수암골 전망대) 저녁쯤 잠깐 남는 시간대가 생겼습니다. 카페에 가서 차라도 마시며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차라리 야경을 찍으러 가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스타에서 청주야경으로 해시태그를 검색해보니 몇몇 장소들이 나옵니다. 것대산 활공장과 수암골 전망대가 나옵니다. 수암골 전망대가 좀 더 접근하기가 좋은듯 하여 목적지로 잡고 출발했습니다. 수암골 전망대를 가는 방법 중에 도청 지나서 자연과학교육원과 진로교육원 사이에 있는 길을 이용해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암골 경사가 있는 편이라 저는 그 길을 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길을 타고 쭉 올라가다가 수암골 전망대가 나타납니다. 주차장은 전망대에서 아래로 꺾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고 전망대로 조금 걸어서 올.. 영상 제작과 편집을 위한 기초 지식/Sony a6700 2023. 11. 5. 더보기 ›› 탐론 17-70mm f/2.8 렌즈 언박싱 및 간단 후기 탐론 17-70mm f/2.8 렌즈 언박싱 및 간단 후기 TAMRON 17-70mm f/2.8 Di III-A VC RXD B070 SONY E 소니 크롭바디를 사용하다가 이제 렌즈에 눈을 돌리게 되면 사실 구입할 수 있는 렌즈의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렌즈 구입에 비용이 발생하다 보니 이왕이면 구입의 효용이 높은 렌즈를 찾게 되는데 표준줌렌즈 쪽으로 많이 고려하게 됩니다. 많이 사용하는 화각이 24mm, 35mm, 50mm 정도 되는데 이 화각을 커버할 수 있는 소니 크롭바디용 표준줌렌즈는 크게 3가지 정도 있습니다. 제가 고려했던 모델도 시그마 18-50mm f/2.8 과 소니 16-55mm f/2.8 모델 그리고 탐론 17-70mm f/2.8 모델.. 영상 제작과 편집을 위한 기초 지식/카메라 렌즈 리뷰 2023. 11. 4. 더보기 ›› 소니 a6700으로 담은 대전엑스포 야경 소니 a6700으로 담은 대전엑스포 야경 사진 93년 대전엑스포를 기억하는 나이입니다. 어렸을 때는 대전이란 곳이 어디 있는지 몰랐습니다. 꿈돌이 캐릭터와 정말 많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TV를 통해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전엑스포 30주년이라고 합니다. 대전엑스포공원은 예전 대전엑스포가 열렸던 장소를 기념하고 지금은 시민 누구나가 찾아오는 대전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한빛탑을 중심으로 앞에는 엑스포다리와 한밭수목원이 이어져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대전신세계백화점과 국립대전과학관이 이어져 있는 대전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밤이 되면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바로 대전의 야경 명소입니다. 대전엑스포다리에서 대전의 야경을 소니 a6700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상 제작과 편집을 위한 기초 지식/Sony a6700 2023. 10. 23. 더보기 ›› 소니 a6700으로 담은 불국사 자하문 그리고 백운교와 청운교 소니 a6700으로 담은 불국사 자하문 그리고 백운교와 청운교 불국사에서 백운교와 청운교는 워낙 많이 알려진 구도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불국사를 방문했을 때도 백운교와 청운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백운교와 청운교는 이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청운교와 백운교는 인간의 세계와 부처의 세계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청운교는 푸른 청년의 모습으로 상징되며, 백운교는 흰머리 노인의 모습으로 인생을 상징한다. 이런 의미를 담아 계단을 다리 형식으로 정교하게 다듬어 만들었다. 이 다리를 넘어서면 부처가 있는 세계로 들어가기 직전에 문을 만나는데 그 문이 바로 사진에서 보는 자하문이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서 현재는 직접 다리를 통해 자하문으로 갈 수 없다. 그 옆에 산 길을 통해.. 영상 제작과 편집을 위한 기초 지식/Sony a6700 2023. 10. 19. 더보기 ››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