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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16

[러닝기록] 10km 마라톤 완주, 1시간의 벽을 넘은 기분 좋은 성취 드디어 10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런텐에서 주최한 무심천을 달리는 코스의 10km 대회였는데 역시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첫 번째 목표는 완주, 두 번째 목표는 1시간 내 진입이었습니다. 연습 때 평균 페이스를 떠올려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1시간 10분 정도는 걸릴 것 같아 큰 기대 없이 출발선에 섰습니다. 기록보다는 무심천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즐겁게 뛰어보자는 마음이 컸습니다.1. 대회 현장과 주행 기록초반에는 워낙 사람이 많아 흐름에 몸을 맡기고 뛰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페이스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회 전 무심천 코스를 미리 한 번 뛰어보며 지형을 익혀둔 것이 실제 대회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2. 훈련의 결과와 자신감막상 최종 기록을 확인하니 스스로.. 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 2026. 3. 22.
[러닝기록]대회 D-3, 무심천에서 퇴근 후 달리기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퇴근 후 무심천으로 향했습니다.무심천은 생각보다 가깝고 저녁에 뛰기 좋게 조명이나 안내등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밤의 정취와 조명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느낌도 듭니다. 지형이 평지 위주라 무릎에 부담이 없고, 주차만 적당한 곳에 잘하면 복귀 동선도 깔끔합니다.오늘은 대회 전 마지막 점검을 위해 6.02km를 달렸습니다.• 평균 페이스: 6'58"• 평균 심박수: 154 bpm• 케이던스: 174새로 길들이고 있는 노바블라스트 5와도 이제 제법 합이 맞습니다. 6km를 넘게 뛰었지만 다리 어디 한 곳 쑤시는 데가 없습니다. 구간별로 6분 후반대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한 덕분에 몸 상태가 최고조에 올라와 있음을 실감했습니다.시간이 더 있었다면 더 뛸 수 있었겠지만, 집에서 기다.. 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 2026. 3. 18.
[러닝기록] 마라톤 D-5, 월요일 새벽 5.3km 컨디션 체크 3월 21일 10km 대회를 앞두고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벽 5시 45분쯤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섰습니다.1. 훈련 계획과 실제 주행의 차이원래 오늘 스케줄은 3km 정도 가볍게 뛰며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노바블라스트 5를 신고 도로에 나서니 몸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결국 발걸음이 이끄는 대로 조금 더 늘려 5.34km를 달렸습니다.• 평균 페이스: 6'49"• 평균 심박수: 150 bpm• 케이던스: 1772. 노바블라스트 5 적응기새로 구입한 노바블라스트 5에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신으면 신을수록 만족스럽습니다. 5km를 넘게 뛰었음에도 무릎이나 다리에 전혀 통증이 없습니다. 오히려 몸이 점점 가벼워지는 게 느껴져서 컨디.. 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 2026. 3. 16.
[러닝기록] 러닝 10km D-6, 완전 휴식 후 다시 시작하는 3km 컨디션 체크 1. 휴식도 훈련의 일부입니다근육의 회복을 위해 오늘은 계단 오르기조차 최소화하고 하체 케어에 집중했습니다. 대회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터뜨리기 위해 체력을 아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2. 내일 아침, 3km 컨디션 체크 런내일 월요일 아침에는 가볍게 몸을 깨워보려 합니다. 3km 컨디션 체크 런을 통해 몸의 움직임과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제는 속도를 높이는 것보다 부상 없이 몸의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3. 노바블라스트 5와 복장 점검내일 러닝에서는 노바블라스트 5의 착화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대회 당일 입을 복장을 그대로 입고 뛸 예정입니다. 실제 대회와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몸 상태를 점검해 보는 과정입니다.대회가 이제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 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 2026. 3. 15.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후기 러닝화를 추천해 달라고 하는 질문 글에 늘 자주 언급되는 모델이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입니다. 러닝화를 종류별로 구분할 때 노바블라스트5는 데일리 훈련용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마침 토요일 아침에 러닝 약속을 잡아서 노바블라스트5를 신고 8km 정도를 뛰어봤습니다.쿠션 부분이 두툼하기 때문에 1km 구간 까지는 조금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무래도 그 전에 착용하던 러닝화들과는 느낌이 달랐기에 천천히 페이스를 가져가면서 적응하고자 했습니다. 균일하게 다듬어진 트랙을 도는 거라 신발의 느낌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우선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평소 흐름처럼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평균페이스가 평소보다 조금 단축되었습니다. 데이터로 봤을 때는 평균 30초가 단축되었는데, 아무래도 애플워치로 트랙을 주.. 슬기로운 생활 리뷰/러닝기록 202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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