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러닝 입문자를 위한 핵심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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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필수 기록 용어

- 서브쓰리 (Sub-3): 풀코스(42.195km)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입니다. 아마추어 러너들의 꿈이자 고수의 상징입니다.
- 싱글 (Single): 3시간 1분~9분대 기록을 의미합니다. 시간의 분 단위가 '한 자릿수(Single digit)'라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 빌드업 (Build-up): 초반에는 천천히 달리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페이스를 높이는 훈련법입니다.
- 네거티브 스플릿 (Negative Split): 대회 전반부보다 후반부를 더 빠르게 달리는 전략입니다. 체력 안배가 핵심입니다.
- PB (Personal Best):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의미합니다.
장비 및 복장 관련 용어

- 싱글렛 (Singlet): 소매가 없고 어깨끈이 얇은 러닝 전용 민소매 상의입니다. 마찰을 줄이고 열 배출을 돕습니다.
- 카본화 (Carbon Plate Shoes): 중창에 카본 플레이트가 삽입된 고기능성 러닝화로, 반발력을 극대화해 기록 단축을 돕습니다.
- 드롭 (Drop): 운동화 앞부분과 뒷부분의 높이 차이를 말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뒤꿈치 착지에 유리합니다.
주행 기술 및 생리적 용어

- 페이스 (Pace):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예: 5분 30초 페이스)
- 케이던스 (Cadence): 1분당 발이 지면에 닿는 횟수(SPM)입니다. 보통 180회 이상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 보폭 (Stride): 한 발을 내디딜 때의 거리입니다.
- 데드 포인트 (Dead Point): 달리던 중 호흡이 가빠지고 고통이 극에 달하는 사점입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러너스 하이'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 30분 이상 달릴 때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되며 느끼는 강렬한 행복감을 말합니다.
데이터로 보는 기록의 가치
- 서브쓰리 페이스: 약 4분 15초/km
- 싱글 페이스: 약 4분 16초 ~ 4분 29초/km
- 10km 50분 완주 페이스: 5분 00초/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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