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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후기

빠르크의3분강좌 2026. 3. 14.

러닝화를 추천해 달라고 하는 질문 글에 늘 자주 언급되는 모델이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입니다. 러닝화를 종류별로 구분할 때 노바블라스트5는 데일리 훈련용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마침 토요일 아침에 러닝 약속을 잡아서 노바블라스트5를 신고 8km 정도를 뛰어봤습니다.

쿠션 부분이 두툼하기 때문에 1km 구간 까지는 조금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무래도 그 전에 착용하던 러닝화들과는 느낌이 달랐기에 천천히 페이스를 가져가면서 적응하고자 했습니다. 균일하게 다듬어진 트랙을 도는 거라 신발의 느낌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선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평소 흐름처럼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평균페이스가 30초 정도 짧아졌습니다. 보통 7분대에서 뛰었는데 6분 30초가 나왔습니다. 케이던스 역시 평균적으로 180 유지하고 뛰었습니다. 이전까지 170에 머물렀는데 매우 의미있는 기록 향상을 경험했습니다.


무엇보다 뛰고 난 후 무릎쪽 통증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 전 러닝화는 조금 오래된건지 뛰고 난 후 무릎이 아프거나 정강이 쪽 통증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신은 노바블라스트5는 그런 것을 느낄 틈새가 없었습니다.



기록향상과 통증이 없다는 부분에서 이번 노바블라스트5와 같은 새로운 러닝화를 구입한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km 대회가 1주일 정도 남았는데 잘 준비해서 완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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