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987 파이널컷프로 11에서 추가된 마그네틱 마스크로 색보정하기 안녕하세요. 빠르크입니다. 지난 시간에 파이널컷프로 11에 새롭게 추가된 마그네틱 마스크 기능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아직 확인하시지 않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이널컷프로 FinalCut Pro/파이널컷프로 팁 모음] - 파이널컷프로 11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마그네틱 마스크 기능 활용 파이널컷프로 11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마그네틱 마스크 기능 활용안녕하세요. 빠르크입니다. 애플의 파이널컷프로가 드디어 11 버전으로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2011년 파이널컷프로 X 버전이 출시되고 난 후 2024년 11월에 드디어 버전이 11이 된 것이www.park3min.com 오늘은 파이널컷프로 11의 가장 혁신적인 신기능인 .. 파이널컷프로 FinalCut Pro/파이널컷프로 팁 모음 2024. 11. 19. 더보기 ›› 파이널컷프로 팁 : 스마트일치 smart conform 기능 | 세로 영상 편집 필수 가로 형태의 영상을 세로 숏폼으로 편집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이널컷프로 스마트일치 기능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 등 세로 형태의 숏폼 영상을 편집할 때 가로로 촬영된 영상을 사용하곤 합니다. 보통은 아래 그림처럼 위 아래의 많은 여백이 생기고 영상 내용은 실제적으로 작게 나옵니다. 그래서 색상이 있는 배경을 넣기도 하고, 혹은 위 아래에 텍스트를 넣어서 이 영상이 어떤 내용인가 처리하기도 합니다. 그런 방법도 있지만 세로 형태에서 영상을 모두 채워서 연출하고자 한다면 일부로 영상의 스케일을 늘리기도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파이널컷프로의 스마트 일치(smart conform)기능은 간편하게 비율이 맞지 않는 영상을 프로젝트에 비율에 맞게 전환해주는 기능입니다. 파이널컷프로의 스마트 일치 기.. 파이널컷프로 FinalCut Pro/파이널컷프로 팁 모음 2024. 11. 18. 더보기 ›› 역대 수능 필적 확인 문구 모음! 당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역대 수능 필적 확인 문구의 변화와 의미 수능시험의 긴장된 순간, 한 줄의 문장이 전하는 울림.필적 확인 문구는 2005학년도부터 도입되어 지금까지 수험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응원을 전해왔습니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기술적 장치로 시작되었지만, 그 이상의 감동을 주는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 시의 아름다운 구절이 수험생들에게 작은 위안과 영감을 주는 이 문구들, 그 역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역대 수능 필적 확인 문구2000년대 초반: 초기 도입과 정착2005학년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윤동주, ‘서시’)2006학년도: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 (정지용, ‘향수’)2007학년도: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정지용, ‘향수’)2008학년도: 손금에 맑은 강물이 흐르고 (윤.. 디지털 문해력 미래교육/미래교육과 에듀테크 2024. 11. 17. 더보기 ›› 파이널컷프로 11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마그네틱 마스크 기능 활용 안녕하세요. 빠르크입니다. 애플의 파이널컷프로가 드디어 11 버전으로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2011년 파이널컷프로 X 버전이 출시되고 난 후 2024년 11월에 드디어 버전이 11이 된 것이죠. 다만 인터페이스나 구조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파이널컷프로가 7에서 X버전으로 바뀔 때는 아예 구조 자체가 달라졌지만 이번 X버전에서 11버전으로 간 것은 그에 비하면 변화를 모를 수도 있을만큼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11 버전에서는 AI를 활용한 기능들이 추가 되었는데 아마 그 점이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이제 파이널컷프로의 새로운 개념으로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파이널컷프로 11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AI를 활용한 마그네틱.. 파이널컷프로 FinalCut Pro/파이널컷프로 팁 모음 2024. 11. 16. 더보기 ›› 공무원은 문서로 말한다 오늘은 잊을 수 없는 그런 날이 될 것 같습니다. 2개월 동안 추진하던 업무가 계속 막혀있다가 마침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실무진 차원에서 묵묵히 작업하며 꾸준히 소통했지만, 속도가 나지 않고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정권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협의회를 통해 교통정리가 되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였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며, 때로는 전문성을 믿고 맡겨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지켜야 할 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전문직이 된 지도 이제 2개월 반쯤 되어갑니다. 처음 시작부터 매우 큰 예산과 과중한 업무에 매일 야근하며 추진하고자 했지만, 도대체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냐는 질책을 들었고, 심지어 직무유기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이런 생각.. 디지털 문해력 미래교육/교육전문직 장학사 2024. 11. 1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98 다음